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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태호 PD가 이효리와의 협업에 대해 언급했다.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리얼리티 콘텐츠다. 지난 설 연휴 파일럿으로 공개가 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당시 엄정화, 김완선, 보아, 화사 등과의 회동을 그려내 뜨거운 관심 속에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
이효리의 소울-풀 서울 스토리를 그릴 '서울체크인'은 8일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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