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서 이사' 홍현희, 업자 '♥제이쓴'의 감각적 인테리어 자랑 "화병+꽃"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새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6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테이블에 컬러플한 의자가 놓여있는 가운데, 감각적인 화병에 꽃이 꽂여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9일 신혼생활을 함께 했던 한강뷰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간 바 있다. 자칭 '업자'인 제이쓴은 새집의 인테리어를 직접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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