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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태희가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김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한 골목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후드티에 모자를 쓰고 운동화를 신었지만 눈에 띄는 미모는 변함이 없다.
한편 김태희는 남편 비(정지훈)과 함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초 서울 용산 경찰서는 서울 이태원동 소재 비 부부네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A씨(47)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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