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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얼굴이 개불이라니 '무슨 일?'..."지루성 피부염, 개불 된 거 사람 만들어놓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05 10:41 | 최종수정 2022-04-05 10:4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루성 피부염으로 얼굴 개불 된 거 사람 만들어놓음"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부터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인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메이크업 후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안선영. 보는 이들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자랑 중이다. 이때 안선영은 빛나는 도자기 피부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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