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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루성 피부염으로 얼굴 개불 된 거 사람 만들어놓음"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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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5 10:41 | 최종수정 2022-04-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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