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첫째 딸 재시의 미소가 똑 닮아있었다.
이 과정에서 재시는 최근 22FW 파리패션위크에 모델로 데뷔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1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엄마 이수진 씨도 이날 "요즘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있는 중딩 재시의 엄마표컷"이라며 미모를 자랑 중인 재시의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