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 최여진, 얼마나 말랐으면…아동복이라 해도 믿을 '초미니 사이즈'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여진이 작디 작은 '줌바룩'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여진의 '줌바룩'이 담겼다. 최여진이 선택한 의상은 민소매와 화려한 패턴의 숏레깅스. 175cm로 알려진 최여진의 마른 몸매를 연상케 하는 의상이 눈길을 모은다. 춤선을 잘 보이게 위한 타이트한 핏이라지만 너무 작아 아동복이라 해도 믿을 정도. 모델 출신 다운 늘씬한 몸매를 다시 한 번 인정하게 한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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