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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정은은 훈남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 과정에서 살짝 가려진 스티커 속 남편의 훈훈한 분위기와 민낯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 중인 김정은 등 부부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정은은 "다녀올게요. 울 반쪽 만나러♥ 두 달만에"라면서 출국, 이후 남편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유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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