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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의 8월 방송을 앞두고, 오는 5월 프리퀄 프로그램이 전파를 탄다.
한편, 지난 4일부터 '스맨파'는 프로젝트 댄스 크루에 합류할 솔로 댄서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매일 수많은 솔로 댄서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모든 크루원들의 역량이 뛰어난 어벤저스 크루가 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실력파 솔로 댄서들의 지원은 4월 8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창모가 참여한 감각적인 공식 음원 'SMF'에 맞춰 자신이 창작한 안무 영상을 SNS에 게재한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Mnet dance'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지난해 방송가를 뜨겁게 달궜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남성 버전. 지난해 방송됐던 '스우파'를 통해서는 모니카, 허니제이, 노제, 아이키, 리정, 가비 등 스타들이 탄생한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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