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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하늘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자태를 자랑 중인 서현은 가녀린 쇄골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할 예정이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대 서로 다른 사연으로 간도에서 만난 인물들이 한 팀이 되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활극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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