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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영유 다니는 딸 위해 아파트 이사…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눈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11 17:35 | 최종수정 2022-03-11 17:3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이사간 새 집에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겼다.

1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식시간 브런치타임 이모님과 저의 휴식시간 행복만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최근 새집으로 이사간 함소원의 집 내부가 공개됐다. 넓은 거실에는 큰 창으로 숲뷰가 보인다. 전보다 넓어진 거실에는 이모님이 쇼파에 누워 휴식 중이다. 대리석과 샹들리에 등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특히 빵과 훈제연어 등 고급스러운 브런치를 직접 차려낸 함소원의 식탁이 눈길을 끈다.

앞서 함소원은 SNS를 통해 "이전 집은 산골에 있어서 혜정이 학원차가 잘 안 들어온다. 아파트라 혜정이 학원차가 완벽하게 들어온다. 혜정이 교육을 위해서"라며 이사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낳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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