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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슈퍼카 6대의 유지비용을 공개한다.
현재는 단종된 슈퍼카부터, 희소한 차량이라 자동차만 봐도 팝핀현준임을 알 수 있다는 슈퍼카, 잘나가는 래퍼들의 차량으로도 유명한 SUV까지. 그는 슈퍼카만 무려 3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한다. 1년 차량 유지비만 1000만원이 넘는다는 그의 고백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심지어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핸들은 맡길 수 없다는 그의 운전철학과 자동차 사랑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팝핀현준은 소유한 차량 모두 자신의 능력으로 산 차라며, "제 관절과 바꾼 차"라고 밝히기며 진정한 마니아에게 튜닝은 금물이라고 전한다.
자동차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팝핀현준의 남다른 슈퍼카 사랑법부터 이휘재와 떠나는 드라이브는 '연중 차들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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