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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코로나19 자가격리를 마친 후 근황을 전했다.
평소보다 낮은 텐션에 팬들은 "기운 없어 보여서 마음이 아팠는데 초밥 먹을 때마다 표정이 달라져서 안심했어요", "많이 드시고 기력 회복하세요", "아직 몸이 안 좋으시군요. 쾌차하길 바라요" 등의 마음을 전했다.
이국주는 "격리 일주일 동안 좀 아팠어요. 지금도 기침과 무기력이 있긴 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 또 열심히 해볼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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