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한창♥' 장영란, 58→54kg 찍더니 달라진 몸매 라인...너무 날씬해졌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3-07 17:1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감 넘치게. 조심히 안전히 촬영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타이트한 원피스를 가뿐하게 소화한 장영란은 S라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 2일 체중 58kg에서 54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