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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딸들과 함께 떠난 파리에서 관광을 즐겼다.
사진 속에는 딸 재아 재시는 패션위크 무대를 마친 후 관광을 즐기고 있는 모습. 또 이동국은 한국에 남아 있는 설아, 수아, 시안이를 위해 곰탕을 끓여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이수진 씨는 이동국과 지난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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