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김아랑, 이유빈이 털털한 입담을 뽐낸다.
이에 김아랑은 "평소에 워낙 열애설도 많이 났고, 주변 질문도 많이 받아 봤다"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고 있던 막내 이유빈의 한마디가 큰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는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이유빈의 한마디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곽윤기는 최근 화제가 된 '곽윤기 뒷사람 시점' 자세를 직접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이 자세를 활용한 게임 코너에서 국가대표다운 승부욕을 뽐내 예능 블루칩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