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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신예 강영택이 드로잉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또한 연기뿐만 아니라 독립영화 '버려진 것들에 대한', '미안해', '메시지' 등에서 연출과 갱을 맡으며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강영택은 오는 4일부터 개최되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38기 졸업영화제 출품작 '핑 하면 퐁'에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핑 하면 퐁'은 어머니의 버려진 유품상자를 발견한 청년으로부터 시작되는 단편영화이다. 강영택은 주인공 동민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감정의 단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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