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스타일도 화려했다. 산다라박은 청재킷에 치마를 착용, 여기에 레깅스와 운동화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최근 살이 다시 빠져 41kg가 됐다는 산다라박은 레깅스가 헐렁할 정도로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3-01 08:45 | 최종수정 2022-03-01 08:46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