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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지누의 아내이자 변호사 임사라가 남편의 자동차 선물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지누의 통 큰 선물에 임사라는 행복의 눈물을 흘렸다. 임사라는 "집에 있는 차들이 다 너무 커서 주차할 때마다 땀 뻘뻘 난다고 징징거렸더니 이런 귀요미를 선물로"라며 행복의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으로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주차 한방에 가능, 좁은 골목도 문제 없다"라며 "생각이 현실이 된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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