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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SNS 난리난 수영복 사진...수위 아찔 "매운 맛"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4 12:30 | 최종수정 2022-02-24 12:3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볼링 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운맛"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스윔웨어를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리 근육과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라인이 눈길을 끈다. 하루 전에도 신수지는 비키니 보디프로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팬들은 "모델급이다", "멋지다", "이 정도면 청양고추 아닌가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신수지는 최근 E채널 '노는언니2'를 통해 보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했다면서 한 달 만에 체지방만 5%를 감량, 총 7kg를 뺐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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