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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볼링 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모델급이다", "멋지다", "이 정도면 청양고추 아닌가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신수지는 최근 E채널 '노는언니2'를 통해 보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했다면서 한 달 만에 체지방만 5%를 감량, 총 7kg를 뺐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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