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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40kg라더니 깡마른 각선미…인형 아니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23 09:56 | 최종수정 2022-02-23 09:5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3일 아야네는 SNS에 "나의 일상 앨범 3월이 벌써 커밍순이라닝.."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인형을 연상하게 하는 미모는 물론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는 앞서 155cm에 40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4세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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