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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정음이"…황정음, 10년전 진짜 예뻤네! 절친 오윤아 "불꽃 눈빛"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1 08:50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20대를 그리워했다.

황정음은 21일 자신의 SNS에 "28살 정으미…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10년 전 찍은 것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똘망똘망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의 사진에 절친 오윤아는 "눈이"라며 불꽃 이모지콘을 남기기도 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출산이 임박한 상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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