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훈♥' 아야네, 시母에 예쁨 받는 며느리 "기운없다 하셔서 '이것' 완성"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19 18:21 | 최종수정 2022-02-19 18:2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님 요즘 기운 없다 하셔서 생선요리 하나 짠"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야네가 직접 요리한 것으로 보이는 푸짐한 생선 요리가 담겨있다. 야채와 과일 등과 어우러진 생선요리가 군침을 자극한다. 아야네의 남다른 요리 실력, 마음씀씀이가 돋보인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4세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