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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러블리즈 유지애가 영화 '바람개비'(이상훈 감독, 한류닷컴 제작)를 통해 연기 도전에 나선다.
유지애, 차선우가 캐스팅된 '바람개비'는 3월 중순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으며, 연기자로서 보여줄 그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지애는 YG 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 후 연기,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추고 있으며, 또 지난 1월에는 그의 인기를 입증하듯, 첫 솔로 팬미팅 티켓이 10초만에 매진 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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