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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제니가 88년생 걸그룹 출신 불륜녀로 자시이 거론되는 것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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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또 '남편은 A씨가 낙태수술을 했으니 다시 믿고 받아달라고 했으나 믿을 수 없어 이혼을 요구했다. 남편은 본인 앞으로 된 빚과 벌금을 해결해 주면 이혼해주겠다고 본색을 드러냈다.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었는데 A씨가 연락이 와서 본인도 당한 게 있어 소송 예정이라며 피해를 같이 떠안지 말라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2월 작곡가 김수빈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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