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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허리 부상 후 근황을 전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아프지 마thㅔ요", "힘내세요" 등의 댓글로 그를 응원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건강 조심하세요! 전 갑자기 아무것도 할 수 없게..구급차를 타다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설 연휴 때 허리 부상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호떡을 챙겨서 아는 영화감독님 댁에 가려고 했는데 삐끗하더니 단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었다"며 "몸이 박살나서 한 걸음도 못 움직인다"고 현재 상태를 전해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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