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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또 반하라고...민낯+클로즈업이 더 예쁘면 반칙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07 22:28 | 최종수정 2022-02-07 22:2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진이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너무 안 찍는 셀피.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유진. 애교 가득한 모습이 러블리하다.

특히 유진의 일상 모습은 더 아름다웠다. 유진은 클로즈업한 채 사진을 촬영 중에도 또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 등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조금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유진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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