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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김재우이 많은 쓰레기에도 분리수거를 한번만 가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어 김재우는 양 손에 박스와 분리수거 가방을 들고 나서는 모습을 게재했다. 이때 많은 쓰레기에 손이 부족했던 김재우는 엉덩이에 쓰레기 봉투를 끼고 현관으로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김재운느 "경지에 오른 유부남들에겐 제3의 손이라 불리우는 종량제근이 있거든"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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