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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양미라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또한 양미라는 "둘째는 요런 딸 원하는데요. 딸래미 키우는 건 또 어떤 기분일까요"라면서 동생 양은지의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을 게재하며 딸을 갖고픈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양미라는 "오늘부터 15주차인데 벌써 이렇게 나오기 있어요? 서호때도 20kg나 찌고 다들 쌍둥이냐고 물어봤었는데 둘째는 또 얼마나 커질지 기대되네요"라면서 D라인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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