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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감탄만 나오는 가녀린 쇄골라인…보호본능 자극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03 14:48 | 최종수정 2022-02-03 14:4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세영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이세영은 SNS에 "월요일같은 목요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사람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으로 열연, 큰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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