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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 '새로운 데뷔' 위해 출국…한국 떠나 베이징으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3 09:18 | 최종수정 2022-02-03 09:1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상화는 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Going to Beijing"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베이징으로 출국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상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화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경기를 위해 3일, 한국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편 이상화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해설 데뷔를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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