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명절 때 먹은 5kg 빼기 ㅠㅠ오늘부터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사이클을 타며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한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
설날이 지나자마자 다이어트를 결심한 김원효에 심진화는 "ㅋㅋㅋ나는 한 개도 안쪘는데~~~"라고 댓글을 달아 남편 김원효를 약올렸다. 심진화는 최근 7kg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후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명절이 지났지만 여전히 살이 찌지 않았다고 밝혀 요요 없는 성공 근황을 또 한 번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