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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얼마야?"…진재영, '200억 CEO' 설날 상차림은 역시 다르네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01 13:32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진재영이 특급 상차림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일 자신의 SNS에 "해피 설날. 멀리 있어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어느 때보다도 정성을 담아 새해를 시작합니다. 맛있고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재영이 직접 차린 설날 아침상이 담겼다. 삼색 나물과 생선구이부터 육전, 갈비찜까지 정갈한 한상 차림이 눈길을 끈다.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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