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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혼자서도 잘 노는 딸의 모습을 공유했다.
이어 혼자 놀고 있는 윤슬 양의 시선 끝에는 엄마와 아빠가 있었다. 이 과정에서 훌쩍 자란 윤슬 양은 클수록 엄마를 똑 닮아 귀여움 가득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카메라 뒤에 숨어서 눈 안마주치기"라면서 "눈 마주치면 안으라고 짜증내고 울고. 혼자 잘 놀면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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