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준형♥' 김지혜, 이러니 살 찔 틈이 없지...새벽에도 요가 중 "하고 자야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30 09:42 | 최종수정 2022-01-30 09:4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의 몸매의 비결은 꾸준한 운동이었다.

김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고 자야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잠들기 전, 요가로 하루를 마무리 중인 김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휴대폰 속 강의를 보며 요가 동작을 따라하고 있는 김지혜. 새벽 시간임에도 빼놓지 않고 요가 중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앞서 김지혜는 헬스, 골프 등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 중인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