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송윤아가 뇌출혈로 쓰러진 매니저를 위해 지정 헌혈을 부탁했다.
송윤아의 매니저 누나는 동생이 3차 접종 후 5일만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리며, 경련 후 방치된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지금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송윤아는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