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어 한예슬은 움직일 때마다 가슴 부분이 벌어지는 의상에 대해 "섹시하지? 가운데가 확 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뒤에가 더 예쁘다"며 등이 훤히 드러난 뒤태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팬들의 요청에 가슴과 등에 있는 타투를 더 자세하게 보여주는 등 팬서비스를 펼쳤다. 그러던 중 한 팬이 "야하다"고 반응하자, 한예슬은 "안 야하다. 이건 섹시라고 한다. NOT 야해. '섹시'와 '야해'에는 큰 차이가 있다"며 웃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직접 밝혀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