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39세' 구혜선, 밤샘 작업에도 '인형 미모'…새출발 후 미모 성수기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6 10:48 | 최종수정 2022-01-26 10:5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구혜선이 밤샘 작업에도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26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내 NFT 프로젝트 '메타캣 유니버스(Meta Cats Universe)'의 NFT 캐릭터와 저의 그림 '무제'를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이고요. 오는 2월 11일부터 1만개의 CARD ART와 3천개의 Signed ART를 선보여 드릴 계획이여요"라며 전시 소식을 전했다.

특히 "똥깡아지 쌈이와 오늘도 밤샘 작업?"이라는 구혜선은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밤샘 작업으로 부스스한 긴 생머리지만 변함없는 인형미모를 자랑한다.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구혜선이 공개한 작품은 국내 NFT 프로젝트 '메타캣 유니버스(Meta Cats Universe)'의 NFT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는 39세이며, 2020년 배우 안재현과 협의 이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