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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개월 만에 가요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걸그룹 아이브가 이번에는 국가대표급 무대에 나섰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한 아이브의 광폭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브에서 센터 미모를 자랑하는 장원영의 현장 모습을 담았다. 송파=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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