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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윤남기와 병원서 손 꼭잡은 애정행각 "병원 동행 스윗남♥"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5 14:59 | 최종수정 2022-01-25 15:0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든든한 예비남편 윤남기의 스윗한 매력에 푹 빠졌다.

25일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허리 삐끗. 병원 동행 스위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다은과 윤남기가 병원 대기실에서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다. 허리를 다친 이다은을 위해 병원을 동행한 윤남기는 벌써부터 든든한 남편다운 모습이다.

한편 이다은-윤남기 커플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비하인드 방송에서 재혼을 발표해 '돌싱글즈' 1호 부부가 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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