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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곤룡포 벗으니 이렇게 섹시할 수가. '로맨틱 가이'로 매력 철철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1-25 08:53 | 최종수정 2022-01-25 08:54


사진제공=엘르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곤룡포를 벗으니 이보다 더 섹시할 수 없다.

'로맨틱 정조'로 인기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이준호가 로맨틱한 화보 나들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이준호는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주얼리 브랜드 피아제와 진행된 엘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로맨틱 남친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The Man & The Rose'를 주제로 한 화보답게, 장미šœ과 함꼐 달콤한 미소를 가득 답아낸 것.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스윗가이' 이준호의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이다.

한편 이준호는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수많은 명품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진행된 팬미팅때도 많은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먼저 협찬 제의를 하는 등 '요즘 제일 핫한 로맨틱 가이' 이준호를 향한 업계 관심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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