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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가 차려준 아침?..토스트에도 '♥ 뿅뿅'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24 17:25 | 최종수정 2022-01-24 17:2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김나영은 SNS에 "나 아침에 이렇게 정성스러운 거 먹고 나왔는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누군가 만들어 준 토스트 사진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열애 중인 마이큐가 만들어준 음식이 아닐까 추측했다.

한편, 싱글맘 김나영은 현재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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