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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둘째 임신 후 식욕이 폭발했다.
양미라는 "자꾸 사진만 찍고 다 먹냐 안 먹냐 하시는데 그러지 말아요. 저 보통 여자 아니고 키만큼 위도 큰 여자 거든요"라면서 "오늘은 간단히 먹으려고 둘이왔지만 메뉴를 두개만 시켰어요. 하지만 디저트로 피자 시켰다는 사실"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양미라는 23일 "오늘부터 15주차인데 벌써 이렇게 나오기 있어요? 서호때도 20kg나 찌고 다들 쌍둥이냐고 물어봤었는데 둘째는 또 얼마나 커질지 기대되네요"라면서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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