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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인생 잘 살았네…촬영현장서 '뜻밖의 선물' 받아 "시원 오빠 감사"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4 11:39 | 최종수정 2022-01-24 11: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유이가 '고스트 닥터' 촬영 현장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유이는 24일 자신의 SNS에 "대박.. 시원 오빠!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은 촬영 끝까지 힘내겠습니다~!고스트 닥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슈퍼주니어이자 배우 최시원에게 커피차를 선물 받은 유이와 그의 옆에서 웃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장세진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유이는 최시원과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에서 만나 훈훈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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