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김 폭풍흡입'해도 43㎏ 감량 몸무게 유지되다니. 그 비결이 궁금해진다.
이 동영상을 본 팬들은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이 예뻐 보인다" "고구마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했는데, 김도 도움이 되나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과거 출산 이후 43㎏나 감량한 비법으로 고구마 다이어트를 소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박지윤은 "고구마 다이어트는 언제 먹어도 맛있고 질리지 않고, 포만감을 주며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 시 걸리기 쉬운 변비도 예방해준다. 또 단맛이 강하므로 다이어트 시 빠지기 쉬운 군것질의 유혹으로부터 날 지켜준다"고 '고구마 예찬론'을 펼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