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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황정음, 만삭 D라인도 안 가려지네...부기 없는 미모는 '반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22 22:54 | 최종수정 2022-01-22 22:5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곧 출산을 앞둔 배우 황정음이 볼록한 D라인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굿나잇♥"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 중 셀카를 촬영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퍼코트를 착용,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황정음.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이 가려졌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미모는 가려지지 않았다.

이때 만삭 임산부인 황정음은 퍼코트 사이로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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