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추신수♥' 하원미, 난리 난 수영복 사진…몸매 끝판왕인 '40세 애셋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6 09:25 | 최종수정 2022-01-16 09:2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원미는 명품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 중이다. 선글라스로 멋을 더해 세련미를 높였다. 그런가 면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도 소화, 유연한 몸동작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