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뭔가 아주 많이 달라보인다.
팬들은 "혹시 촬영 일정이 너무 힘들어 살이 더 빠진 것 아니냐" "날도 추운데 다이어트는 그만해야 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 톱스타 안가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는 김민석과 함께 새 드라마 '피타는 연애'를 준비하고 있다. '피타는 연애'는 군입대한 남한 월드스타와 북한 여전사가 벌이는 덜덜하고 달달한 남북공조 연애&통일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