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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200억 CEO'도 시댁에선 며느리 "서울 출장 찍고 거창 할머니 보러"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09: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여유 가득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이번주 서울 출장 찍고 거창 할머니 보러 시댁 왔어요"라고 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순백의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 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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