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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연하♥' 한예슬, 가슴 파고 든 '칼 문신' 명품 섹시美 폭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3 18:11 | 최종수정 2022-01-13 18:1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탄력있는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의 집에 마련한 운동 방에서 셀카를 찍었다. 검정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한예슬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가슴에 새긴 칼 문신이 여전히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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