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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가 주목했던 한국의 2016년을 최초로 담은 김의성, 주진우의 감독 데뷔작 웰메이드 기록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주기자 제작)이 오는 2월 10일 개봉을 확정하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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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촛불'은 진보와 보수의 인터뷰이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 김의성·주진우가 2016년 촛불광장의 비화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오는 2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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